
관성솔밭해변(구, 관성해수욕장)은 맑고 푸른 청정해역으로 이미 인정 받은바 있으며, 송림과 해안이 어우러져 반원형을 그리고 있다. 인근 양남면 신대리에는 콩오롱 골프장이 있어, 해양레저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불국사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이다. 신라 사람들이 생각한 불국(佛國), 즉 부처님이 사는 나라를 땅에 옮겨 놓은 것이다. 불국사에 있는 여러 전각들은 불교의 여러 부처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표현했다. 즉, 석가모니 부처가 살고 있는 인간 세계는 대웅전, 아미타 부처가 있는 극락세계는 극락전, 비로자나 부처가 있는 연화장세계는 비로전이다. 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 경주 토함산(吐含山)에 세워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이다. 신라인들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성숙한 조각기법 등을 보여주는 역사 유적으로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의 정원 시설물. 돌로 구불구불한 도랑을 타원형으로 만들고 그 도랑을 따라 물이 흐르게 만든 것으로서, 신라귀족들은 이 물줄기의 둘레에 둘러앉아 흐르는 물에 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화려한 연회를 벌였다. 기록상으로는 880년대에 신라 헌강왕이 이곳에서 놀았다는 것이 처음 나타나나, 7세기 이전부터 만들어졌던 것으로 추 측된다. 927년 11월 신라 경애왕이 이곳에서 화려한 연회를 벌이던 중 뜻하지 않은 후백제군의 공격을 받아 잡혀죽었다고 전하는 곳이다.
경주월드 어뮤즈먼트와 캘리포니아비치, 서라벌 청소년수련원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마 놀이동산인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국내 최초의 인버티드 롤러코스터 파에톤과 메가드롭·토네이도·그랜드캐년대탐험으로 이루어진 엑스존(X-zone)을 비롯하여 국내에 유일한 대형급류타기 섬머린 스플래쉬·슈퍼스윙·스카이사이클·킹바이킹·날으는잠수함·범퍼카·가족열차·비룡열차·회전그네·미로탐험·미니범퍼카·코인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천년의 문화를 간직한 보고로서 많은 사랑과 깊은 관심과 성원을 받아왔다. 최근 박물관은 미술관 개관, 고고관 및 월지관 그리고 특별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전시환경을 일신하였다.
박물관은 2개의 갤러리로 나눠 전시를 하고 있다.제1관은 1900~2000년 사이 역사의 명장면과 주요인물들을 테디베어로 표현하였고,제2관은 세계 유명 작가들이 만든 테디베어와 유명 만화영화의 캐릭터들을 테디베어로 표현하고 있다.전시되는 테디베어들은 고가의 산양모(MOHAIR)원단이 사용됐고, 의상도 각 장면에 맞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되어 모터로 움직여 생동감도 준다.
나라의 경사를 맞아 축하연을 거행했던 동궁으로서 문무왕때 지었다. 궁 안에 못을 파고 가산을 만들고 화초를 심고 기이한 짐승들을 길렀다고 삼국사기(문무왕 14년조)에 기록하고 있다.안압지는 동서남북 약190M 규모의 인공 연못으로 원래 이름은 '월지' 였으나 폐허가 된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많이 찾아들어 조선시대 때부터 '안압지'라 불리게 되었다.연못에 띄웠던 배를 포함해 1975년에 발굴된 유물이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국보 제31호로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관측기구를 정상에 설치하고 춘분·추분·동지·하지 등의 24절기를 별을 통하여 측정하였고, 정자석을 동서남북 방위를 가르키는 기준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안을 주제로 1,200평 부지에 조성한 워터파크이다. 실내 2,000평, 실외 8,500평, 광장·주차장 1,500평으로 구성되어 영남권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각종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블루존 워터파크는 크게 웨이브 존, 포시즌 존, 토렌트 존의 3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웨이브 존에는 국대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2.6M의 파도풀인 스톰웨이브와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파도를 이용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포시즌 존은 실내에서 사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슬라이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든스파와 바데풀 등의 온천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보문호를 중심으로 온천을 비롯한 각종 숙박시설과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경주에서 가장 큰 유원지인데, 유명한 관광지와 유적지가 가까이 있어 경주를 찾는 여행자 대부분이 이곳에 숙소를 정한다고한다. 8만 평 규모의 놀이공원 경주월드랜드와 눈썰매장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하며, 봄이면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